
도착하자 마자 첫날밤의 바닷가.. 한겨울에 느끼는 바다의 따뜻함~

아침식사를 주로 먹었던 아시안식 부페, 시현이는 구석에 있던 어항을 구경하러 가기도 하고 주위를 배회하는 도마뱀 참새(?)등에 먹이를 주기도 하고..

시현이가 모래놀이에 흠뻑 빠져있는 덕분에 엄마아빠가 꽤 휴식시간을 얻을수 있었음..

태어나서 처음 바다도 보고 파도도 보고;;;

중국 레스토랑은 먹을만은 했는데 쫌 별루였;;;

버스타고 나온 시내관광..

날씨는 조금 안좋았지만.. 이국적인 거리 분위기는 참 맘에들었다..

호텔 직원이 추천해준 가게에서 스테이크랑 치킨등 몇몇 메뉴를 주문했는데.. 맛은 대단치 않았지만 여행분위기가 물씬!

옆테이블에서 익숙한 팝송을 열심히 부르던 아저씨들.. 그날 요트대회가 있어서 참가자들이 시끌벅적 즐기고 있었다.

뭔노래인지 몰라도 마냥 즐거운..ㅋ

시장에서 저렴하고 맛난 열대과일을 잔뜩 팔았었는데.. 조금밖에 안샀던것이 두고두고 아쉽.. 시현이는 신발 잃어버렸;;;;

다음날 점심 한국식당도 꽤 먹을만하다는 소식을 듣고 골프차량으로 이동..

동남아식 김치볶음밥등 이색메뉴를;;

확실히 휴가는 길게 잡으나 짧게 잡으나 항상 부족..~

바다도 파도도 안녕 ^^)/
Trackback Address >> http://xpyo.com/tt_ps/trackback/7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족여행 좋아보이네~사진도 멋지고...작품이야~!!
난 이제 구산동으로 가네 두달동안 잘 쉬고 가~나 때문에 언니가 고생했겠네 구로동에 오구싶어도 못오구...ㅋㅋ 시현이 사진보니깐 시현이도 보구싶다! 우리 열시미 잘 키워봅시당~!!
그럼 울 연지 백일때나 봐요 연락하께!!
(짜춘 대필)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구나
시현이도 꼭 한번 보러가야 하는데 마음과 다르게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 항상 마음에 걸린단다
더 많은 시현이 사진 기대하고 있으마
사진이정말 예술이네요~
가족여행 보기좋네요^^
나중에 시현이 데리고 또 놀러오세요~